허구연 KBO 총재, MLB 커미셔너 만나 현안 논의 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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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가 9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0일 귀국했습니다.
오늘(21일) KBO 사무국에 따르면, 허 총재는 지난 15일 미국 뉴욕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와 회담하고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스프링캠프를 마친 KBO리그 팀과 MLB 팀의 평가전 또는 한국 구단의 MLB 시범경기 참가와 관련한 허 총재의 제안에 MLB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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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가 9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0일 귀국했습니다.
오늘(21일) KBO 사무국에 따르면, 허 총재는 지난 15일 미국 뉴욕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와 회담하고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양대 기구 수장은 MLB의 한국 개막전 추진과 KBO리그의 미국 개막전 개최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스프링캠프를 마친 KBO리그 팀과 MLB 팀의 평가전 또는 한국 구단의 MLB 시범경기 참가와 관련한 허 총재의 제안에 MLB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허 총재는 또 2024년 MLB 도입을 앞둔 로봇 심판의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추진 현황을 듣고,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 구단도 찾아 두 구단의 마케팅 전략을 KBO리그에 활용할 방안도 모색했다고 KBO는 소개했습니다.
(사진=KBO 사무국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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