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유원대, 과학창의재단 융합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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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2022년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과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들 수준에 맞는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는 김래은 책임연구자(사회복지학부 교수)와 유치원 교사, 초등학교 교사 등 7명이 참여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학생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함양을 위해 매년 다양한 주제의 융합교육(STEAM)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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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유원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2022년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과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들 수준에 맞는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는 김래은 책임연구자(사회복지학부 교수)와 유치원 교사, 초등학교 교사 등 7명이 참여한다.
유원대는 오는 12월까지 5000만원을 지원받아 융합교육을 위한 교사용 지침서와 학습자용 활동자료도 개발할 예정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학생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함양을 위해 매년 다양한 주제의 융합교육(STEAM)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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