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회장, ICAO 회장 당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중앙회는 이성희(사진) 회장이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산하의 농업분과기구로 현재 35개국 42개 기관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ICAO 총회에서 상하니 인도비료협동조합(IFFCO) 회장을 누르고 4년 임기의 ICAO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이성희(사진) 회장이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산하의 농업분과기구로 현재 35개국 42개 기관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ICAO 총회에서 상하니 인도비료협동조합(IFFCO) 회장을 누르고 4년 임기의 ICAO 회장으로 당선됐다.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채널A 수사팀 “박은정에 속아 ‘尹-한동훈 통화내역’ 법무부에 제출”
- 설훈, ‘서해 공무원 사건’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무슨 짓이냐”...곧바로 사과
- “세상 필요 없는 게 이준석 걱정”...이 대표, 윤리위·최고위 등 우려 일축
- [속보]‘탈북어민 북송’ 사건, 尹 “국민이 의아해하고 문제제기 많아”
- 박지현 “최강욱, 무거운 처벌 아냐”…고민정 “박지현, 조금 더 신중한 행보 필요”
- 행안부 자문위 “서해피살 사건, 靑·警 직거래했던 것”
- 尹정부 첫 공공기관 경영평가… ‘文 캠코더’ 물갈이되나
- 민주, ‘짤짤이 논란’ 최강욱 ‘당원 자격정지 6개월’ 중징계
- [속보]추경호 “전월세 세액공제 15%, 보증금대출 소득공제 한도 400만원으로 확대”
- 윤 대통령, 임대차3법 개선책 지시…“영향 심층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