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34명 추가 확진..엿새 만에 사망자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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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1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534명 추가돼 누적 110만234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5일(533명) 이후 500명 미만의 감염 규모를 기록하다가 엿새 만에 500명대로 증가했다.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1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156명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2294명이며, 이 중 5.3%(122명)이 집중관리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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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21일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534명 추가돼 누적 110만234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5일(533명) 이후 500명 미만의 감염 규모를 기록하다가 엿새 만에 500명대로 증가했다.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1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156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명, 70대 1명, 6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2294명이며, 이 중 5.3%(122명)이 집중관리군이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24개 중 7개(29.2%), 일반병상은 50개 중 8개(16%)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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