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에서 누리호 생중계 시청

이계혁 2022. 6. 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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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1일) 누리호 발사를 생중계로 시청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영상회의실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모습을 생중계로 시청할 예정입니다.

누리호 발사 시각은 이날 오후 누리호 발사위원회에서 결정돼 2시 반쯤 최종 발사 시각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성공할 경우 위성과의 첫 교신은 발사 42분 이후 남극 세종기지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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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1일) 누리호 발사를 생중계로 시청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영상회의실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모습을 생중계로 시청할 예정입니다.

현재 누리호는 이송과 기립 작업에 이어 최종 점검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누리호 발사 시각은 이날 오후 누리호 발사위원회에서 결정돼 2시 반쯤 최종 발사 시각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오후 4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성공할 경우 위성과의 첫 교신은 발사 42분 이후 남극 세종기지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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