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검은 월요일' 상장 종목 10개 중 4개 52주 신저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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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재차 연저점을 경신한 어제 상장 종목 10개 중 4개가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종목 2천500개 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종목 수는 1천12개, 40.5%에 달했습니다.
이외에도 어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140개 종목은 역사적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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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재차 연저점을 경신한 어제 상장 종목 10개 중 4개가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종목 2천500개 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종목 수는 1천12개, 40.5%에 달했습니다.
어제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가 1.84% 내린 5만8천700원에 마감하며 2거래일째 ‘5만전자’를 기록했습니다.
또 국내 증시 대표 기술주인 NAVER(035420)와 카카오(035720)도 각각 장중 23만원, 6만8천700원까지 내려가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썼습니다.
이외에도 어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140개 종목은 역사적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강상원 (won319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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