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지 "배 아파 애 낳아본 적 없지만.." 진한 여운 무대(뮤지컬스타)

박아름 2022. 6. 21. 09: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스타' 세미파이널이 시작된 가운데 고운지가 진한 여운을 남긴 무대를 선사했다.

6월 21일 방송되는 채널A '2022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에서는 TOP8에 오른 참가자들이 관객들 앞에서 세미파이널 무대를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세미파이널과 파이널 무대의 리허설을 모두 마쳤지만,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한 3인은 준비한 무대를 선보일 수 없다는 사실에 참가자들은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뮤지컬스타' 세미파이널이 시작된 가운데 고운지가 진한 여운을 남긴 무대를 선사했다.

6월 21일 방송되는 채널A ‘2022 DIMF 뮤지컬스타(이하 뮤지컬스타)’에서는 TOP8에 오른 참가자들이 관객들 앞에서 세미파이널 무대를 선보인다.

세미파이널에서는 심사위원 점수와 관객들 투표로 받은 점수를 합산해 파이널에 진출할 TOP5를 선정한다. 참가자들은 세미파이널과 파이널 무대의 리허설을 모두 마쳤지만,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한 3인은 준비한 무대를 선보일 수 없다는 사실에 참가자들은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참가자 고운지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 넘버 ‘I’d Give My Life For You’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목숨을 바쳐 아들을 지키겠다는 ‘킴’의 강한 모정이 담긴 넘버를 선택한 24살 고운지는 “제가 애를 배 아파서 낳아본 적이 없다 보니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 어떤 걸 지킬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봤다. 가장 크게 와 닿았던 게, 만약에 ‘우리 엄마가 치매에 걸려서 아이처럼 됐다면 내가 그런 엄마를 지킬 수 있지 않을까’ 상상했다”고 남다른 감정 몰입의 비법을 공개했다.

고운지의 무대가 끝난 뒤 진한 여운에 동화된 정영주는 심사위원 석에서 열창하기 시작했다. 이에 심사위원 민우혁은 “이 분 좀 무대 위로 올려주시면 안 되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뮤지컬스타'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