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 평가서 5년 연속 우수성 입증

이상학 기자 2022. 6. 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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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은 자사 중앙연구소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국제시험분석숙련도평가(FAPAS)에서 5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윤복 정식품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5년 연속으로 식품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검증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식품 중앙연구소는 식품 분석 기술의 전문성과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유지해 소비자들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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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정식품은 자사 중앙연구소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에서 주관하는 국제시험분석숙련도평가(FAPAS)에서 5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FAPAS는 분석기관의 다양한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이다. 평가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아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과 대학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분석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정식품 중앙연구소는 FAPAS 프로그램 중 미생물(일반세균)과 식품화학(비타민C, 비타민B6) 분석 분야에 참가했으며 전 항목에서 높은 정확도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윤복 정식품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5년 연속으로 식품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검증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식품 중앙연구소는 식품 분석 기술의 전문성과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유지해 소비자들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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