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인상" 한전에 "재무상황 악화 책임, 기관장 성과급 반납하라"
박혜진 2022. 6. 20. 23:48
박혜진 기자 (root@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박혜진 기자 (root@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