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후 6시까지 304명 신규 확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는 오후 6시까지 3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계된 도내 신규 확진자는 304명이다.
지난 14일부터 일일 확진자 수는 425명→449명→315명→300명→306명→250명→154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314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오후 6시까지 3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계된 도내 신규 확진자는 304명이다.
전날 집계치(154명)보다 150명 증가했고 1주 전인 13일(425명)에 비해 121명 줄었다.
누적 확진자는 52만2805명이 됐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춘천 56명, 원주 61명, 강릉 45명, 동해 17명, 태백 14명, 속초 22명, 삼척 6명, 홍천 4명, 영월 3명, 정선 3명, 화천 33명, 양구 15명, 인제 13명, 고성 9명, 양양 3명이다. 횡성, 평창, 철원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14일부터 일일 확진자 수는 425명→449명→315명→300명→306명→250명→154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31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0%,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대통령, '임대차 3법' 손본다
- 반도체 대장주 ‘5만전자’, ‘9만하이닉스’로 추락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대 내 24시간 휴대전화 사용 갑론을박
- 예년보다 20일 빠른 열대야 “올 여름 얼마나 더울지…”
- 담뱃갑 경고 그림 더 세진다
- '천상의 화원' 청옥산 육백마지기에 '데이지 꽃'이 사라졌다
- [영상] 레고랜드 안에 호텔이 생겼다고? 예약 전 미리보고 가세요
- [영상] 몽골 초원도 아니고…강릉 안목해변 백사장 말 달리는 의문의 남자
- 담장 넘어 떨어진 야구공 500개 다시 돌아온 사연 알고보니 '뭉클'
- “자식같은 반려견 코코를 찾아주세요” 사례비 1천만원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