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위원장, 우크라 EU 후보국 지위 확보 여부에 "긍정 결정 확신"

유수환 기자 2022. 6. 20.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 확보와 관련해 "긍정적인 결정에 이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집행위가 후보국 지위 부여에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오는 23∼24일 EU 정상회의에서 27개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승인하면 우크라이나나 몰도바는 후보국 지위를 부여받고, 정식 가입을 위한 본격 협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 확보와 관련해 "긍정적인 결정에 이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독일 ARD 방송에 출연해 "물론 EU 정상회의가 내려야 할 역사적 결정이지만, 준비는 잘 됐다. 나는 확신에 차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U 집행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지난 17일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에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함께 검토한 조지아는 추가적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집행위가 후보국 지위 부여에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오는 23∼24일 EU 정상회의에서 27개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승인하면 우크라이나나 몰도바는 후보국 지위를 부여받고, 정식 가입을 위한 본격 협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나흘만인 지난 2월 28일 EU 가입을 신청했습니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다만 "우리는 더 많은 개혁을 원한다"면서 "정식 가입이 얼마나 걸릴지는 후보국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수환 기자ys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