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나 출신 대통령실 직원 2명, '관저팀' 소속으로 김 여사 보좌

이호승 기자 2022. 6. 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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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부속실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진 코바나컨텐츠 출신 직원들이 한남동 관저에 배치돼 김건희 여사를 보좌할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뉴스1의 취재를 종합하면 코바나컨텐츠 출신 대통령실 직원 2명은 한남동 관저가 완성되면 이른바 '관저팀'으로 관저에 소속돼 김 여사를 가까이서 보좌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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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내외, 한남동 관저 공사 마무리되는 7월 말쯤 입주 예정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 첫번째는 코바나컨텐츠 전무를 지낸 김량영 교수.(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2.6.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대통령실 부속실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진 코바나컨텐츠 출신 직원들이 한남동 관저에 배치돼 김건희 여사를 보좌할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뉴스1의 취재를 종합하면 코바나컨텐츠 출신 대통령실 직원 2명은 한남동 관저가 완성되면 이른바 '관저팀'으로 관저에 소속돼 김 여사를 가까이서 보좌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오는 한남동 관저의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7월 말쯤 관저에 입주할 예정이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여전히 대통령 부인의 일정을 전담하는 제2부속실 설치는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은 '조용한 내조'는 물론 '제2부속실 폐지' 공약도 사실상 폐기된 것이라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어 김 여사의 행보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차례의 공식·비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그 전주에는 윤 대통령과 함께 2차례 공개 행보를 했지만, 지난주에는 단독 행보 위주의 일정을 소화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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