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의료원장에 김성완 이비인후과 교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성완 이비인후과 교수가 20일 임명됐다.
경희의료원은 2개 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을 단일 의료원 체제로 개편한 것으로 산하 7개 병원으로 구성돼 있다.
김 의료원장은 경희의료원장과 함께 강동경희대병원장도 겸직한다.
이비인후과 과장, QI실장, 환자안전본부장, 기획진료부원장, 경희대의료원 미래전략처장 등을 지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성완 이비인후과 교수가 20일 임명됐다.
경희의료원은 2개 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을 단일 의료원 체제로 개편한 것으로 산하 7개 병원으로 구성돼 있다. 김 의료원장은 경희의료원장과 함께 강동경희대병원장도 겸직한다.
김 의료원장은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비인후과 과장, QI실장, 환자안전본부장, 기획진료부원장, 경희대의료원 미래전략처장 등을 지냈다.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장, 대한비과학회장, 대한수면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비과학회 이사, 대한수면호흡학회 이사, 대한수면학회 평의원, 대한천식및알레르기학회 감사,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무원 '피격'이 '실종'으로 둔갑...눈치 보며 허둥댄 軍의 늑장 대응
- [르포] 文 양산 사저 앞 집회…獨 메르켈 집 앞엔 없었다
- 1박 1,500만 원 호텔에 묵는 조수미 "집 없다...아티스트는 떠돌이"
- "1년 새 이자만 月 40만원 더 내… 하우스푸어 될 판"
- [단독] 창문 막아버린 한남동 대통령 관저
- "지도자다운 언행 해야" "어이없다" 고성으로 싸운 이준석-배현진
- "삼성전자·네이버…국민주도 바닥 없다" 2040 빚투의 절규
- 4,164m 설산에서 이시영이 왜 나와? 스위스에서 세운 신기록
- 여자라는 이유로 억압... 한국 와 히잡 벗었지만 또 좌절
- "INTJ여서 입사 불가?" MBTI 맹신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