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감독 체제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새 사령탑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하며 기존의 전임 감독 체제로 돌아왔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쇼트트랙 대표팀에 안중현 감독,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에 김진수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임 코치 체제로 작년 베이징 겨울 올림픽을 치렀던 대표팀은 다시 감독 체제로 복귀했습니다.
새로운 감독의 지도를 받는 대표팀은 22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훈련에 나설 전망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하며 기존의 전임 감독 체제로 돌아왔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쇼트트랙 대표팀에 안중현 감독,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에 김진수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임 코치 체제로 작년 베이징 겨울 올림픽을 치렀던 대표팀은 다시 감독 체제로 복귀했습니다.
새로운 감독의 지도를 받는 대표팀은 22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훈련에 나설 전망입니다.
박재웅 기자 (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80422_35701.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원화는 위험자산" 외국인 매도세 언제 멈출까?
- '우여곡절' 끝에 다시 똑바로 선 누리호 - 발사 준비 끝
- [단독] '테라·루나' 권도형 美 구인장 단독입수
- [지구한바퀴] 해저 뒤덮은 폐타이어 산‥미세플라스틱, 중금속 내뿜어
- "중년들, 울어도 돼"‥'30번' 더 온다는 톰 아저씨
- 서해 피격 사건, "진상조사 TF 출범"에 "회의록 공개"로 역공
- 반말에 고성까지‥흔들리는 이준석, 징계 여부는 모레 결정
- 물가비상 미국, 패키지 물가대책‥"미국은 할 수 있다"지만
- 경산 37.1도 체온보다 높았다‥폭염, 장마 전망은?
- 전국경찰직협 "행안부 경찰국, 독재 시대 유물로 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