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감독 체제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새 사령탑 선임

박재웅 menaldo@mbc.co.kr 2022. 6. 2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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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하며 기존의 전임 감독 체제로 돌아왔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쇼트트랙 대표팀에 안중현 감독,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에 김진수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임 코치 체제로 작년 베이징 겨울 올림픽을 치렀던 대표팀은 다시 감독 체제로 복귀했습니다.

새로운 감독의 지도를 받는 대표팀은 22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훈련에 나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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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연합뉴스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하며 기존의 전임 감독 체제로 돌아왔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쇼트트랙 대표팀에 안중현 감독,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에 김진수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임 코치 체제로 작년 베이징 겨울 올림픽을 치렀던 대표팀은 다시 감독 체제로 복귀했습니다.

새로운 감독의 지도를 받는 대표팀은 22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훈련에 나설 전망입니다.

박재웅 기자 (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80422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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