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연극 복귀 준비에 한창..클라이밍 실력이 수준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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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복귀 준비에 한창인 배우 김선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20일 김선호의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김선호 클라이밍 체험 현장 1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클라이밍 체험 중인 김선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속사는 "마지막 사진 TMI(과도한 정보) 열심히 체험하다 보니 실내 암벽에 묻어 있던 하얀 초크 가루가 어느새 선호 배우에게도"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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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연극 복귀 준비에 한창인 배우 김선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20일 김선호의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김선호 클라이밍 체험 현장 1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클라이밍 체험 중인 김선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연극 '터칭 더 보이드'에서 산악가 '조 심슨'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배역을 향한 남다른 열정이 엿보인다.
소속사는 "마지막 사진 TMI(과도한 정보) 열심히 체험하다 보니 실내 암벽에 묻어 있던 하얀 초크 가루가 어느새 선호 배우에게도"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김선호는 7월 8일 개막하는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한다. 최근에는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슬픈 열대'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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