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구 ACL 16강전, 8월 일본 사이타마서 개최

하성룡 기자 2022. 6. 20.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과 대구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전 맞대결이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립니다.

AFC는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지역 토너먼트 16강부터 준결승까지 경기를 일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동아시아지역 16강전은 8월 18~19일, 8강전과 준결승전은 각각 같은 달 22일과 25일에 열리며 모두 단판으로 치러집니다.

K리그에선 전남과 울산 전북, 대구가 조별리그를 치렀지만 이중 전북과 대구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과 대구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전 맞대결이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립니다.

AFC는 챔피언스리그 동아시아지역 토너먼트 16강부터 준결승까지 경기를 일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동아시아지역 16강전은 8월 18~19일, 8강전과 준결승전은 각각 같은 달 22일과 25일에 열리며 모두 단판으로 치러집니다.

K리그에선 전남과 울산 전북, 대구가 조별리그를 치렀지만 이중 전북과 대구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두 팀은 16강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사진=AFC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