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넷째 子' 출산한 지 얼마 안 됐는데.."니가 힘들다 하면 안 되지"
장다희 기자 2022. 6. 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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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도윤! 니가 힘들다하면 안 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넷째 아들을 아기띠에 안고, 가방을 메고, 양손에 짐을 바리바리 들고 이동하는 모습이다.
덥고 습한 날씨에 아들과 짐을 안고 있는 정주리는 앞머리까지 땀에 젖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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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도윤! 니가 힘들다하면 안 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넷째 아들을 아기띠에 안고, 가방을 메고, 양손에 짐을 바리바리 들고 이동하는 모습이다. 덥고 습한 날씨에 아들과 짐을 안고 있는 정주리는 앞머리까지 땀에 젖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최근 넷째 출산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했으며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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