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 엄마' 정주리, 잔뜩 지쳐버린 육아맘 [리포트:컷]

노민택 2022. 6. 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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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윤! 니가 힘들다하면 안되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막내아들을 품에 안은 채 손에는 수많은 짐을 들고 있다.

극한 육아 중인 정주리의 표정은 지칠 대로 지쳐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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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윤! 니가 힘들다하면 안되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막내아들을 품에 안은 채 손에는 수많은 짐을 들고 있다. 정주리와 동행한 아들은 정주리의 곁에서 멀리 떨어져 엄마에게 짐을 맡기고 먼저 앞서가고 있다.

극한 육아 중인 정주리의 표정은 지칠 대로 지쳐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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