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소비자정책교육학회 선정 '소비자권익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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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는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로부터 '제1회 소비자권익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권익대상은 소비자 중심의 경영활동을 전개하면서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를 확립한 기업에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가 주는 상으로 올해 신설됐다.
애터미는 전사적 차원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가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친환경 제품정책을 전개함으로써 소비자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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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권익대상은 소비자 중심의 경영활동을 전개하면서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를 확립한 기업에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가 주는 상으로 올해 신설됐다.
애터미는 전사적 차원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가치를 실현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친환경 제품정책을 전개함으로써 소비자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으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2019년 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 재인증을 획득한 기업이라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은 "모든 경영활동 중심에는 언제나 소비자가 있다"며 "지속가능 경영은 기업과 소비자의 상리공생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기에 소비자 복지 및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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