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식] 특수고용직·프리랜서에 생계비 100만원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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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은 특수고용직(특고)·프리랜서에게 1인당 1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5차 지원금부터 지원받은 신규 수급자다.
기존수급자 중 이의신청 등의 사유로 고용노동부로부터 4월11일 이후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수령했어도 신청할 수 있다.
자격과 증빙서류(고용노동부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급사실 증빙)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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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특수고용직(특고)·프리랜서에게 1인당 1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5차 지원금부터 지원받은 신규 수급자다. 지난 3월4일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를 증평군에 둬야 한다.
1~4차 지원금에 이어 5차 지원금도 받은 기존 수급자 40명에게는 지난달 생계비 1인당 150만원을 지급했다.
기존수급자 중 이의신청 등의 사유로 고용노동부로부터 4월11일 이후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수령했어도 신청할 수 있다.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29일까지 군청 경제과를 방문하면 된다.
자격과 증빙서류(고용노동부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수급사실 증빙)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증평소방서, IoT 자동화재신고시스템 활용
충북 증평소방서는 전통시장 사물인터넷(IoT) 자동화재신고시스템을 활용한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IoT 자동화재신고시스템은 화재 발생 때 점포 내 설치된 무선감지기가 연기와 열, 불꽃 등을 감지해 화재경보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119다매체신고센터로 화재 속보를 보내주는 설비다.
이 시스템은 전통시장 72개 점포에 설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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