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출산 2개월 만에 부기 다 빠졌네..늘씬하고 수수한 근황
정서희 기자 2022. 6. 20.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반가운 근황을 공유했다.
이정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마리아 작가의 전시회를 방문한 이정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4월 딸을 출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반가운 근황을 공유했다.
이정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마리아 작가의 전시회를 방문한 이정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슨트를 들으며 작품을 꼼꼼하게 관람하는 모습이다.
이날 브랜드 D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그는 단아하고 수수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특히 출산 2개월 만에 부기가 쏙 빠져 감탄을 부른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