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첫 해외 투어 불참, 아쉽고 죄송..여러 상황들 어렵다"

장진리 기자 2022. 6. 20.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해외 투어 불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츄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서머 스페셜 앨범 '플립 댓' 쇼케이스에서 "첫 해외 투어에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츄는 "이번 첫 해외 투어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다. 부분 참여라도 하려고 했으나 일정이나 여러 상황들 때문에 어려움이 커서 최종적으로는 제 불참이 결정됐다"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달의 소녀 츄. 제공|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츄가 해외 투어 불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츄는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서머 스페셜 앨범 '플립 댓' 쇼케이스에서 "첫 해외 투어에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이달의 소녀는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 투어 '2022 루나 퍼스트 월드투어-루나더월드'를 개최한다. 츄는 하반기 미리 결정된 스케줄로 인해 첫 해외 투어 불참을 결정해 해외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츄는 "이번 첫 해외 투어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다. 부분 참여라도 하려고 했으나 일정이나 여러 상황들 때문에 어려움이 커서 최종적으로는 제 불참이 결정됐다"라고 했다.

이어 "'플립 댓' 무대로 저희가 사랑하는 팬분들께 예쁜 모습 보여드리고 좋은 추억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무대를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달의 소녀는 20일 오후 6시 '플립 댓'을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