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는 소포장이 대세
2022. 6. 20. 17:18
홈플러스 서울 강서점에 소포장된 식재료들이 진열돼 있다. 국내 전체 가구 중 1·2인 가구 비중이 60%에 이르면서 소포장 상품 매출이 상승하는 추세다. 이에 홈플러스는 농산·축산·수산 등 신선식품 전 분야에 걸쳐 20개가 넘는 소포장 상품을 판매하고 나섰다. 아울러 델리에서도 4입 초밥 등 혼밥족을 겨냥한 소포장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홈플러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왔다하면 히트` 곰표 컬래버 제품 이 사람이 만든다
- 판 커진 리셀 플랫폼 시장…무신사 `솔드아웃` 배송비 부과
- 신세계인터, 여름신상품 NFT로 제작한다
- 갈증 해소 효과 큰 보리차 `쑥`…하늘보리·블랙보리 경쟁치열
- 대상이 만든 `고기나우` 전국 확장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정윤식 ING자산운용 상무 "원유시추선 관련주 주목"
- 하니, ‘10살 연상’ ♥양재웅과 결혼 발표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EXID 첫 유부녀 탄생 - M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