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고은아, 뿌까 머리하고 테니스 코치 만났나 [리포트:컷]
노민택 2022. 6. 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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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고은아는 테니스장에서 상큼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고은아는 앞서 열애설이 불거졌던 테니스 코치에 대한 호감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고은아 측은 "프로그램으로 인해 테니스를 배우고 있는 것"이라며 "테니스 강사와 교육생으로 인연이 있을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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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고은아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고은아는 테니스장에서 상큼한 표정을 지었다. 라켓을 땅에 짚고 고개를 살짝 기울여 깜찍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뿌까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예쁜사람은 뭘 해도 예쁘다", "인형 비주얼", "점점 예뻐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은아는 앞서 열애설이 불거졌던 테니스 코치에 대한 호감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고은아 측은 "프로그램으로 인해 테니스를 배우고 있는 것"이라며 "테니스 강사와 교육생으로 인연이 있을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고은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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