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열애설 난 테니스 코치 옆에 딱 붙어서..이래도 연애 안 해? [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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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의 테니스 코치 송방호가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짱을 낀 채 다정한 분위기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방호와 고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고은아는 "저희 열애설 나지 않았나. 어땠냐"고 물었고, 송방호는 "그땐 진짜 뭔가 했다. 열애설이 났다는데 그 상대가 저라고는 생각을 못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송방호가 공개한 사진으로 또 다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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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의 테니스 코치 송방호가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송방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짱을 낀 채 다정한 분위기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방호와 고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정한 바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빼고파’에서는 송방호 코치와 고은아가 소개팅을 가졌다. 이날 고은아는 “저희 열애설 나지 않았나. 어땠냐”고 물었고, 송방호는 “그땐 진짜 뭔가 했다. 열애설이 났다는데 그 상대가 저라고는 생각을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다른 사람이랑 열애설이 떴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송방호가 공개한 사진으로 또 다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타기 시작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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