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캐릭터컷] 인생은 한편의 영화이자 드라마! 열정 가득 배우 겸 모델 김홍준

파이낸셜뉴스 2022. 6. 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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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일까.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모델과 배우들이 자신만의 재능과 매력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가 '시니어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한 컷'과 이들의 간단한 프로필을 소개하고자 한다.

"다시 찾은 열정! 친근하고 멋진 미소로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안겨주는 광고모델/배우 김홍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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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일까. 대부분의 독자들은 패션잡지에 등장하는 젊은 모델들을 떠올리지 않을까. 하지만 이는 모델 세계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모델과 배우들이 자신만의 재능과 매력을 뽐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시니어 모델'이 있다. 나이는 숫자일 뿐, 다양한 캐릭터를 구축하며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이들. <Fn스타>가 '시니어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한 컷'과 이들의 간단한 프로필을 소개하고자 한다.

"다시 찾은 열정! 친근하고 멋진 미소로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안겨주는 광고모델/배우 김홍준입니다."

[fn★캐릭터컷] 속 김홍준은 카페의 바리스타로 분했다. 댄디한 이미지는 물론 카메라를 향해 지어보인 따뜻한 미소로 특별함을 드러냈다.

김홍준은 184cm에 76kg의 멋진 신체조건과 함께 평소 농구, 야구, 배드민턴 등 스포츠를 즐기는 운동 마니아다.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시 한다는 김홍준. 그는 모델과 배우 활동 외에도 선술집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손님들과 대화를 통해 함께 웃고 때로는 함께 슬퍼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즉 직업자체가 인생 드라마이고, 영화인 셈이다.

멋진 미소와 강한 승부욕 그리고 투철한 직업 정신으로 무장한 김홍준. 그는 이렇게 말한다. '대중들과의 소통'을 통해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배우 겸 모델이 되고 싶다고.

jisoomovie@fnnews.com 박지수 기자 사진=미시즈모델 Mrs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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