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딸맘' 이정현, 출산 2개월만에 날씬 근황 "놀라운 청바지 핏"
2022. 6. 20. 15:12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정현(43)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전시회. 마리아 넘 추카추카해~#장마리아작가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나아트센터를 찾은 그는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출산 2개월만에 날씬 몸매를 뽐내며 놀라운 청바지 핏을 자랑했다.
네티즌은 “아름답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이정현 인스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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