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 최희 "일상 돌아갈 준비" 호전된 근황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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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번주부터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편안한 복장으로 공원 산책을 나섰다.
한편 최희는 최근 대상포진으로 인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등 후유증을 고백, 치료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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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번주부터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달동안 일을 쉬었는데… 감사하게도 기다려준 프로그램들에 복귀도 하구요, 일도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우리 꿀잼희님들, 인친님들이… 더 쉬어야한다고 혼내실 것 (?) 같지만…. 이젠 건강도 잘 챙기면서 일할게요 저 여러분들의 응원덕분에 정말 많이 호전되었답니다. 이 감사함 잊지 않을게요"라고 전했다.
최희는 편안한 복장으로 공원 산책을 나섰다. 호전된 근황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최근 대상포진으로 인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등 후유증을 고백, 치료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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