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 최희 "일상 돌아갈 준비" 호전된 근황 [리포트:컷]

노민택 2022. 6. 20.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번주부터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편안한 복장으로 공원 산책을 나섰다.

한편 최희는 최근 대상포진으로 인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등 후유증을 고백, 치료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번주부터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달동안 일을 쉬었는데… 감사하게도 기다려준 프로그램들에 복귀도 하구요, 일도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우리 꿀잼희님들, 인친님들이… 더 쉬어야한다고 혼내실 것 (?) 같지만…. 이젠 건강도 잘 챙기면서 일할게요 저 여러분들의 응원덕분에 정말 많이 호전되었답니다. 이 감사함 잊지 않을게요"라고 전했다.

최희는 편안한 복장으로 공원 산책을 나섰다. 호전된 근황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최근 대상포진으로 인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등 후유증을 고백, 치료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