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평촌 초원한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 선정
송승현 2022. 6. 20. 13:55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지난 18일 평촌 초원한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관련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의 도급금액은 약 320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매출액 기준 3.68% 해당하는 금액이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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