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옥정지구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특화 설계 '눈길'

김서연 2022. 6. 2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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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 옥정지구에 짓는 블록형 단독주택인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투시도)'의 특화 설계가 눈길을 끈다.

2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단지는 다락, 테라스 등 다양한 서비스 공간을 통해 기존 아파트 대비 2배 이상 넓은 서비스 공간을 제공한다.

대단지 아파트 규모 총 면적 약 5500㎡ 규모에 이르는 33개의 다양한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단지는 독바위공원, 선돌공원 등으로 둘러 쌓인 숲세권으로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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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경기 양주 옥정지구에 짓는 블록형 단독주택인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투시도)'의 특화 설계가 눈길을 끈다.

2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단지는 다락, 테라스 등 다양한 서비스 공간을 통해 기존 아파트 대비 2배 이상 넓은 서비스 공간을 제공한다.

또 가구당 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공간과 가구당 1대씩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시설도 마련된다.

대단지 아파트 규모 총 면적 약 5500㎡ 규모에 이르는 33개의 다양한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다목적체육관, 프라이빗스위밍풀, 공유오피스, 어린이스포츠교실, 기구 필라테스, 골프클럽, 피트니스 등이다.

단지는 독바위공원, 선돌공원 등으로 둘러 쌓인 숲세권으로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다.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인프라가 반경 800m 이내에 위치해 있다.

계획 중인 7호선 연장 옥정중앙역(2028년 예정)이 들어서면 역세권 단지가 돼 서울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전용 84㎡ 3개 타입 8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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