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네이션스리그 8경기 연속 0-3은 면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랭킹 19위 한국이 2022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네이션스리그 8경기 만에 처음으로 한 세트를 따냈다.
20일 한국은 세계랭킹 4위 튀르키예와 네이션스리그 2주차 3조 마지막 경기를 세트스코어 1-3(25-20 13-25 19-25 15-25)으로 졌다.
한국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슈리브포트 브룩셔 그로서리 아레나에서 치른 2022 네이션스리그 1주차 1조 4경기에 이어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지나지우 니우송 네우송에서 소화한 3조 일정 역시 4패로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19위 한국이 2022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네이션스리그 8경기 만에 처음으로 한 세트를 따냈다. 세트스코어 0-3으로 8연패를 당하는 굴욕은 면했지만 ‘최하위·승점0’에선 벗어나지 못했다.
20일 한국은 세계랭킹 4위 튀르키예와 네이션스리그 2주차 3조 마지막 경기를 세트스코어 1-3(25-20 13-25 19-25 15-25)으로 졌다. 국제연합(UN)은 지난달 31일 터키가 정식 요청한 “나라 이름을 ‘튀르키예’로 바꾸겠다”는 국호 변경 신청을 승인했다.
한국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슈리브포트 브룩셔 그로서리 아레나에서 치른 2022 네이션스리그 1주차 1조 4경기에 이어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지나지우 니우송 네우송에서 소화한 3조 일정 역시 4패로 마쳤다.
네이션스리그 3주차는 오는 29일 시작한다. 한국은 불가리아 소피아의 아레나 아르메에츠에서 진행되는 6조에 속하여 ▲세계랭킹 14위 태국 ▲2위 브라질 ▲5위 이탈리아 ▲3위 중국을 차례로 상대한다.
최하위로 추락한 팀 성적 여파로 네이션스리그 개인 기록 TOP5에서 한국 선수는 거의 사라졌다. 이선우(20·인삼공사)가 베스트 서버 부문 2위에 올라가 있는 것이 유일하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이, 은근한 볼륨감+부러질듯 한 각선미 [똑똑SNS] - MK스포츠
- 한소희X송강, 사진 한 장이 부른 열애설...문상민 해명 나섰다 - MK스포츠
- 치어리더 김한나, 다리 꼰 채 섹시한 각선미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전종서, ♥이충현 감독과 찍은 달달 셀카 공개 [똑똑SNS] - MK스포츠
- 모노키니 입은 클라라, 어느 각도에서도 섹시 [똑똑SNS] - MK스포츠
- “선수단 분위기 수습+목표 이뤄줄 최적의 역량 갖춰” 독수리 군단 부름 받은 김경문 감독 “좋
- 9회 2사 오스틴 극적 동점포→11회 문성주 결승타&김현수 쐐기 투런포…LG, 두산 꺾고 주말 위닝시
- 샤프볼 이끄는 ‘삼각편대의 미친 활약!’, 수원FC는 반등을 꿈꾼다…인천전 3-1 승 [MK수원] - MK스
- 마침내 패패패패패패패패 끊었다!…‘박건우 동점타+손아섭 결승 희생플라이+김영규 SV’ NC, 롯
- 하니, ‘10살 연상’ ♥양재웅과 결혼 발표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EXID 첫 유부녀 탄생 -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