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던져 파울플라이를 낚아챈 'KIA 박찬호의 호수비'
이성훈 기자 2022. 6. 20. 07:45
엄청난 거리를 달려가 그물에 몸을 던지며 파울플라이를 낚아챈 KIA 박찬호 선수의 호수비로 파워스포츠 마칩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