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파혼" 아린, 혼사 깬 이재욱과 기싸움 팽팽 (환혼)[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6. 20.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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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과 이재욱이 앙숙관계를 드러냈다.

6월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2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 진초연(아린 분)은 장욱(이재욱 분)을 신경 쓰며 속으로 욕했다.

이어 허염(이도경 분)이 진초연, 박당구(유인수 분), 서율(황민현 분), 장욱을 보고 "너희를 천하 사계라 부른다더니 내 눈이 즐겁구나"라고 말하자 박당구는 "예전에는 자주 모였는데 장욱과 진초연이 파혼하고 처음 모인다"고 답하며 진초연과 장욱의 파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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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과 이재욱이 앙숙관계를 드러냈다.

6월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2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 진초연(아린 분)은 장욱(이재욱 분)을 신경 쓰며 속으로 욕했다.

진초연은 집안의 보물인 귀구를 가지고 송림에 들렀다가 장욱을 보고 “장욱 저 자가 여기 왜 있어?”라며 깜짝 놀랐다. 장욱보다 진초연이 더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남은 감정을 드러낸 대목.

이어 허염(이도경 분)이 진초연, 박당구(유인수 분), 서율(황민현 분), 장욱을 보고 “너희를 천하 사계라 부른다더니 내 눈이 즐겁구나”라고 말하자 박당구는 “예전에는 자주 모였는데 장욱과 진초연이 파혼하고 처음 모인다”고 답하며 진초연과 장욱의 파혼을 언급했다.

진초연은 장욱에게 “파문 당하셨다면서요?”라며 근황을 질문했고, 장욱은 “제 소식을 여전히 꿰고 계시냐. 그냥 흘리시지”라고 응수했다. 진초연은 “또 파문당했다는 소문이 퍼져 제 귀에도 들어온 것뿐입니다”라고 발끈했고, 장욱은 “귀한 손님이 제가 불편한 듯 하니 이만 가보겠습니다”라며 자리를 피했다. 진초연은 그런 장욱을 향해 “나쁜 놈”이라고 혼잣말했다.

이후 장욱은 무덕이(정소민 분)를 구하려 진초연 집안 보물인 귀구를 깨트렸고 박당구는 “작년에는 진씨 집안과 혼사를 깨더니 이번에는 보물을 깨네”라고 탄식했다. 무덕이도 그 말을 듣고 장욱과 진초연의 파혼을 알았다. (사진=tvN ‘환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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