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비, 파쿠르 앞 특전사 자존심 흔들 "엄마 보고싶다"(작전타임)

이해정 2022. 6. 1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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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타임' 김자비의 특전사 자존심이 파쿠르 앞에서 무너졌다.

6월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 김자하, 김자비, 김자인 남매는 12년차 파쿠르 선수 김주성을 만났다.

둘째 오빠인 김자비의 권유로 파쿠르를 시도했었다는 김자인.

김자인은 "최근 클라이밍이 동적으로 바뀌면서 파쿠르와 동작이 겹치는 게 많다. 역동적인 동작을 정말 많이 연습해야 한다"고 파쿠르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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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작전타임' 김자비의 특전사 자존심이 파쿠르 앞에서 무너졌다.

6월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 김자하, 김자비, 김자인 남매는 12년차 파쿠르 선수 김주성을 만났다.

김채은 심판은 "파쿠르는 체조 종목 중 하나이다. 2017년도 영입된 종목인데 장애물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기술을 겨루는 스포츠다. 연기하는 종목도 있다. 파쿠르 월드컵도 있고 2026년 파리 올림픽부터 시범 종목으로 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둘째 오빠인 김자비의 권유로 파쿠르를 시도했었다는 김자인. 김자인은 "최근 클라이밍이 동적으로 바뀌면서 파쿠르와 동작이 겹치는 게 많다. 역동적인 동작을 정말 많이 연습해야 한다"고 파쿠르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김주성은 멀리 떨어진 벽에 고양이처럼 매달리는 동작인 '캣 립'을 가장 먼저 선보였다. 김자비는 "저걸 하는구나. 좋은 인생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성은 "특전사 출신이면 바로 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도발했지만 김자비는 "그렇긴 한데 엄마 보고 싶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자인 역시 걱정되기는 마찬가지. 김자인은 "클라이밍은 안전장치를 다 하는데 파쿠르는 전혀 없어서 너무 무섭더라"고 걱정했다.

(사진=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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