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바이든 자전거 타다 넘어져.. "부상은 없어"

2022. 6. 19. 2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0세 고령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개인 별장이 있는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 인근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다 균형을 잃고 넘어져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전거를 타고 산책하던 도중 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자전거를 멈추려다 넘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즉시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아 일어난 뒤 "괜찮다"면서 "페달에 발이 걸려 넘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 측은 바이든 대통령이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0세 고령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개인 별장이 있는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 인근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다 균형을 잃고 넘어져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전거를 타고 산책하던 도중 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자전거를 멈추려다 넘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즉시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아 일어난 뒤 “괜찮다”면서 “페달에 발이 걸려 넘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 측은 바이든 대통령이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CNN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