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내일(20일) 발사대로 재이송..발사 성공 촉각
정지용 2022. 6. 19. 2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차 발사를 위해 내일(20일)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이송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모레 오후 4시로 예정된 2차 발사를 위해 내일 오전 7시 20분부터 발사대로 이송됩니다.
지난 16일 센서 이상 반응으로 1차 발사가 취소된 누리호는 현재 수리를 마친 후 고흥나로우주센터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대기 중입니다.
누리호의 발사 예정일이 장마철과 겹친 탓에 날씨가 발사 성공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차 발사를 위해 내일(20일)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이송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모레 오후 4시로 예정된 2차 발사를 위해 내일 오전 7시 20분부터 발사대로 이송됩니다.
지난 16일 센서 이상 반응으로 1차 발사가 취소된 누리호는 현재 수리를 마친 후 고흥나로우주센터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대기 중입니다.
누리호의 발사 예정일이 장마철과 겹친 탓에 날씨가 발사 성공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