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예술지킴이사회적협동조합, 감사콘서트 제14편 '함께' 성료

정민지 기자 2022. 6. 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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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충남대 정심화홀서 전석 초대공연
대전문화예술지킴이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18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감사콘서트 제14편 '함께'를 전석 초대공연으로 성료했다. 사진=대전문화예술지킴이사회적협동조합 제공

대전문화예술지킴이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18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감사콘서트 제14편 '함께'를 전석 초대공연으로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4인조 클래식연주단 앙상블 '하랑'의 선율로 첫 문을 연 데 이어 '가온병창단', 남성 4인조 성악팀 프로젝트 '콰트로 포르테' 등이 무대를 꾸몄다.

뿐만 아니라 양다결 예술감독이 이끄는 클라라 발레단 공연, 소프라노 조용미와 MW WOMEN'S ENSEMBLE이 들려주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OST, 송관섭의 색소폰 연주, 가수 박성현의 영화 라밤바·종점 OST 등이 이어졌다.

고해정 대전문화예술지킴이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2년 넘게 운영이 중단됐던 정심화홀이 다시 문을 열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첫 무대를 장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들로 구성된 대전문화예술지킴이 조합원들이 모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문화예술지킴이사회적협동조합은 2020년 12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출범했다. '문화 나눔'을 기본정신으로 매월 콘서트와 분기별 야외 콘서트, 문화예술인 특강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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