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술담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R
2022. 6. 19. 17:15
지난 16일(현지시간)부터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아트바젤에서 한 관람객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R'에 담긴 애니시 커푸어의 미디어아트를 감상하고 있다. 아트바젤은 '예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아트 페어로, 현대 미술의 거장 애니시 커푸어는 색에 관한 탐구를 표현한 작품을 TV에 담았다. LG는 그의 작품이 담긴 LG 시그니처 올레드 R를 총 10대 한정 판매한다.
[사진 제공 =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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