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에 의해 파괴된 차량 살펴보는 키이우 시민들

황광모 2022. 6. 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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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8일 오후(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중심인 성 미하일 황금 돔 수도원 앞에서 열린 러시아 침공군 파괴 무기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러시아군 공격으로 타버린 피난민의 승용차를 살펴보고 있다.

키이우는 하루에 몇 차례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지만 2주째 러시아군의 직접적인 공습은 없었다. 2022.6.19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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