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솔규-김원호, 덴마크 잡고 인니오픈 남복 결승행
민경찬 2022. 6. 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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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오른쪽)-최솔규가 1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국제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시리즈 인도네시아 오픈 남자복식 4강전에서 세계 9위 킴 아스트룹-엔더스 스카룹 라스무센(덴마크) 조와 경기하고 있다.
최솔규-김원호는 덴마크를 2-1(13-21 21-12 21-18)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75위 리우유첸-오우슈안이(중국)과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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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AP/뉴시스] 김원호(오른쪽)-최솔규가 1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국제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시리즈 인도네시아 오픈 남자복식 4강전에서 세계 9위 킴 아스트룹-엔더스 스카룹 라스무센(덴마크) 조와 경기하고 있다. 최솔규-김원호는 덴마크를 2-1(13-21 21-12 21-18)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75위 리우유첸-오우슈안이(중국)과 우승을 다툰다.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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