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찬-이소희, 일본에 져 인니오픈 동메달
민경찬 2022. 6. 19. 09:58
[자카르타=AP/뉴시스] 신승찬(왼쪽)-이소희가 1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국제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시리즈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복식 4강전에서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야카(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이소희-신승찬은 일본에 1-2(21-9 14-21 18-21)로 역전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06.1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 윤 대통령-명태균 녹취에 "당선인 신분, 선거법 문제 없어"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소녀상 입맞춤' 美 유튜버, 편의점 업무방해 혐의로 출국정지(종합)
-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男…시민이 구했다 "초등생 딸 생각나"(영상)
- 검찰, '김정숙 여사 한글 재킷' 확보…동일성 여부 확인 방침
- 공군 대령이 부하 여군 '강간미수'…공군 "2차 가해 조사해 처벌"(종합)
- 성범죄 변호사 "최민환 녹취록 충격적…유흥에 굉장히 익숙해보여"
- 판사에게 "마약이 왜 불법이죠?" 따진 20대 여성, 집유
- "성형 전 제 모습"…2억 들인 日 여성, 과거 사진 공개
- 로제 'APT' 언급한 이창용…"아파트값 오를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