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달러였던 암호화폐 시총 8428억 달러로 쪼그라들어
박형기 기자 2022. 6. 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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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급락함에 따라 암호화폐 전체 시총이 8400억 달러 대로 줄었다.
앞서 지난 13일 암호화폐 시총 1조 달러가 붕괴했었다.
전체 암호화폐 시총이 1조 달러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21년 1월 이후 처음이다.
암호화폐 시총은 2021년 말 3조 달러에 육박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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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표적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급락함에 따라 암호화폐 전체 시총이 8400억 달러 대로 줄었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30분 현재 암호화폐 시총은 전일보다 5.61% 하락한 8442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암호화폐 시총 1조 달러가 붕괴했었다. 전체 암호화폐 시총이 1조 달러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21년 1월 이후 처음이다.
암호화폐 시총은 2021년 말 3조 달러에 육박하기도 했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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