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엄현경 "2종 소형 바이크·수상 조종 면허증 有"

김나영 2022. 6. 18. 2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엄현경이 자격증을 자랑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엄현경 이무진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엄현경의 매니저는 "얼마 전 2종 소형 바이크 면허를 땄다. 그리고 드라마 촬영 하다 보면 차 사고 신이 있는데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라고 말했다.

또 엄현경의 매니저는 "이번엔 수상 조종 면허증을 최근에 땄다. 조종과 운전 실력이 타고난 것 같다"라고 증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참시’ 엄현경이 자격증을 자랑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엄현경 이무진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엄현경의 매니저는 “얼마 전 2종 소형 바이크 면허를 땄다. 그리고 드라마 촬영 하다 보면 차 사고 신이 있는데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라고 말했다.

‘전참시’ 엄현경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엄현경은 “자동차 액션신 다 제가 한다. 운전을 좋아해서”라고 덧붙였다.

또 엄현경의 매니저는 “이번엔 수상 조종 면허증을 최근에 땄다. 조종과 운전 실력이 타고난 것 같다”라고 증언했다.

양세형은 “도전하기도 힘든 2종 소형, 수상 조종 면허인데, 쉬운 시험이 아닌데 긴장하지는 않았는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엄현경은 “둘 다 차분하게 잘 땄는데 긴장한 순간이 딱 한 번 있다. 면허 수업을 들으면 출석을 부르는데 시선 집중이 돼서 너무 떨렸다”라고 극 내향적인 성향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