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문신미술상' 양태근·서금희 작가 수상

황재락 2022. 6. 18. 22: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세계적 조각가 문신 선생을 기리는 21회 문신미술상 시상식이 어제(17일)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문신 미술상은 본상에 양태근 중앙대학교 교수가, 청년 작가상에는 창원에서 활동하는 서금희 작가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본상 수상자는 내년 문신미술관에서 초대 개인전을 열게 됩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