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2' 개봉 3일 만에 관객 100만 돌파..전편보다 이틀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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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 2'가 개봉한 지 3일 만인 오늘(18일)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었다고 배급사 NEW가 밝혔습니다.
2018년 전작 '마녀'보다 이틀 빨리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전작은 최종 관객 수 318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5일 개봉한 '마녀 2'는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서로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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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 2'가 개봉한 지 3일 만인 오늘(18일)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었다고 배급사 NEW가 밝혔습니다.
2018년 전작 '마녀'보다 이틀 빨리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전작은 최종 관객 수 318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5일 개봉한 '마녀 2'는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서로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전편 김다미에 이어 오디션으로 선발된 신인 신시아가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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