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 한국여자오픈 3R 6타 차 선두..시즌 첫 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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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이 국내 여자 골프 최고 권위의 한국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이틀째 선두를 달린 임희정은 박민지와 이가영, 최혜용, 노승희, 김희준 등 공동 2위 그룹을 무려 6타 차로 따돌려 우승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지난 4월 11일 교통사고를 당해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임희정은 투혼을 발휘하며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1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선 데 이어 3라운드에서도 맹타를 휘둘러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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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이 국내 여자 골프 최고 권위의 한국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임희정은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DB그룹한국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이틀째 선두를 달린 임희정은 박민지와 이가영, 최혜용, 노승희, 김희준 등 공동 2위 그룹을 무려 6타 차로 따돌려 우승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16언더파 200타는 지난해 박민지가 세웠던 대회 54홀 최소타 기록을 1타 넘어선 새 기록입니다.
임희정이 우승하면 이번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5번째입니다.
임희정은 신인이던 2019년 3승을 거뒀고 지난해 1승을 보탰습니다.
2019년 KB금융스타챔피언십을 제패해 메이저대회에서 한 번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 4월 11일 교통사고를 당해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임희정은 투혼을 발휘하며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1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선 데 이어 3라운드에서도 맹타를 휘둘러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는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2위로 올라섰지만 임희정에 6타나 뒤져 타이틀 방어가 쉽지 않게 됐습니다.
(사진=DB그룹한국여자오픈조직위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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