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까지 85명 확진..전날보다 6명↑

심규석 2022. 6. 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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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18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85명 신규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날 같은 시간대(79명)보다 6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8명, 충주 11명, 괴산·음성 각 10명, 제천 9명, 증평·진천 각 7명, 옥천 5명, 영동 4명, 보은 3명, 단양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5만8천968명으로 늘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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