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도 부탁한 의욕 無 박진주, 유재석 마음에 쏙(식센3)[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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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주가 의욕 없는 매력으로 유재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유재석은 "추리가 좀 뭉뚝하다"면서도 "의욕 없는 저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다"라며 "욕망이 많이 없다"는 박진주 말에는 "나는 이런 게 너무 좋다. 적극적이지 않은 친구들 좋아한다"고 마음에 들어했다.
유재석은 "나는 저게 좋다는 거다. 의욕없는 저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다"라며 억지로 텐션을 올리지 않은 박진주에 대한 매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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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진주가 의욕 없는 매력으로 유재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월 1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는 오마이걸 아린, 배우 박진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놀면 뭐하니?'에 WSG워너비로 출연 중인 박진주는 '식스센스3'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박진주는 식당을 찾기 전 오프닝부터 '변밍아웃'을 하며 "저는 아침에 (장을) 비우고 와서 건강하다. 시원하게 3일치 비우고 왔다"고 아무렇지 않은듯 말했다.
추리에서도 독특한 모습을 보였다. 박진주는 첫 번째로 방문한 가게가 진짜인지, 가짜인지에 대한 질문에 "저는 여기가 진짜 같은 게, 가게에 성경말씀이 적혀 있는데 크리스찬이 거짓말할 것 같지는 않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추리가 좀 뭉뚝하다"면서도 "의욕 없는 저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다"라며 "욕망이 많이 없다"는 박진주 말에는 "나는 이런 게 너무 좋다. 적극적이지 않은 친구들 좋아한다"고 마음에 들어했다.
의욕 없는 모습으로 일관했으나 스파이로 몰리자 급발진한 박진주였다. 박진주는 대뜸 이상엽에게 "상엽 오빠가 스파이 같다. (첫 번째 가게는) 진짜 같은데 아니라고 하지 않나"라고 했고 유재석은 "좀 전까지는 의심 안 했는데 진주 좀 설친다는 느낌이 있다"며 스파이라는 의심을 시작했다.
한편 급발진 후 체력을 소진한 박진주는 또 다시 의욕 없는 모습으로 돌아갔다. 제작진마저 "의욕적으로 해주시면 안 되냐"며 부탁할 정도였던 것. 유재석은 "나는 저게 좋다는 거다. 의욕없는 저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다"라며 억지로 텐션을 올리지 않은 박진주에 대한 매력을 칭찬했다.
예상 외의 맛 설명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박진주는 "(첫 번째 가게 음식) 맛이 어때?"라는 유재석 질문에 "맛이 좋다"고 단답으로 말하는가 하면 "왜 숙성시켰는지 알 것 같다"면서도 '왜'에 대한 답은 하지 못했다. 그는 "그건 생각 못 했다. 머리로는 안다"고 해 또 한 번 유재석의 만족감을 얻었다. (사진=tvN '식스센스3'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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