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동쪽 해상 흑범고래 1마리 그물에 걸려 죽어
김보람 2022. 6. 17. 23:51
[KBS 강릉]오늘(17일) 새벽 1시쯤 강릉시 주문진항 동쪽 129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9.77톤급 연안 자망어선이 그물에 걸린 채 죽어 있는 흑범고래 1마리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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