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과대 광고 지적받은 프로필 "작년에 다이어트하고 찍어"(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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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과대 광고를 했다는 지적을 받아 웃음을 안겼다.
6월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공연 폐막을 앞두고 푸드트럭 이벤트를 했다.
이장우는 "굉장히 긴 시간 동안 공연을 했는데 이번 주가 마지막이다. 거의 1년 동안 많은 분에게 도움을 받았는데 어떻게 보답을 할까 하다가 밥을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라고 푸드트럭을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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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장우가 과대 광고를 했다는 지적을 받아 웃음을 안겼다.
6월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공연 폐막을 앞두고 푸드트럭 이벤트를 했다.
이장우는 많은 양의 식재료와 요리 도구를 푸드 트럭에 싣고 성남으로 이동했다. 목적지는 이장우가 출연 중인 뮤지컬 ‘레베카’ 공연장이었다.
‘레베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자 무지개 회원들은 “잘 생겼다”라고 감탄했다. 그때 박나래는 “팸플릿 얼굴이랑 지금 얼굴이랑 많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당황한 이장우는 “작년에 다이어트하고 사진 찍은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기안84는 “이렇게 하면 과대광고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박나래까지 “이렇게 하면 말 나온다”라고 맞장구를 치자, 이장우는 “제 동생 이장수라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장우는 “굉장히 긴 시간 동안 공연을 했는데 이번 주가 마지막이다. 거의 1년 동안 많은 분에게 도움을 받았는데 어떻게 보답을 할까 하다가 밥을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라고 푸드트럭을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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